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2,000년 전, 신비한 지상 최초의 성전 건축물

터키의 남동부 아나톨리아 (Anatolia) 지역 산악 능선 꼭대기의 해발 2,500 피트에 위치한 샨르우르파 마을의 북동쪽으로 약 15km 지점에 괴베클리 테페의 숨 막힐듯한 유적지가 있습니다. 이 신성한 곳은 신석기 시대 사람들에 의해 약 12,00년 전에 지어졌습니다.

이 고대 장소는 1994년 10월 쿠르드 족의 목자인 Savak Yildiz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Savak Yildiz는 땅에서 튀어 나오고있는 물건을 발견하였으나, 수천 년 전에 지어진 오래 전에 지어진 고대 성역을 찾았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해 말, Deutsches Archologists Institute의 고고학자 클라우스 슈미트(Klaus Schmidt)에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이 연구소는 그 곳을 방문하여 마침내 지역을 조사했으며 곧 신석기 시대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떤이는 괴베클리 테페의 발견을 세기의 발견이라 불렀습니다. 이것은 알려지지 않은 인구에 의해 지어졌으며, 건축업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매장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고고 학적 조사에 따르면 고대 유적지는 오랫동안 문명의 요람으로 예고 된 메소포타미아의 비옥 한 초승달 지대 (Fertile Crescent) 보다 7,000 년 더 오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괴베클리 테페의 연대는 매우 중요합니다. 고고학자들은 스톤 헨지와 기자의 대 피라미드보다 수천 년 더 오래되었다고 단호하게 믿습니다. 12,000 년 전의 선진 문명이 지구상에 존재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지구 표면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조물을 세울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또한, 괴베클리 테페는 문명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정상적인 이해와 모순되는 역사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년 이상의 발굴과 연구에도 불구하고 고고학자들은 고대 석굴암을 탐사하는 데 단 하나의 석재 절단 도구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최대 12,000년이 넘는 19피트 높이의 완벽하게 조각 된 기둥을 어떻게 만들 수 있었을까요.

괴베클리 테페의 건축가는 돌로 예술 작품을 만들었는데 아르마딜로, 멧돼지 및 거위와 같은 생물체 등, 그 지역의 토착 동물이 아닌 동물들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괴베클리 테페에서 350마일이 안되는 곳은 많은 성경 학자들이 노아의 방주가 있었다고 하는 곳이라는 점 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고대의 석재 가공기술의 미스터리

오늘날 현대문명에서 석재가공에 사용되는 도구인 드릴, 절단기, 연마기, 레이저 등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오히려 뛰어넘는 놀라운 가공기술을 보여주는 고대의 석재가공술을 알아보자. 특히 대부분 모스 경도가 7이상인 현무암, 화강암, 규암 등 단단한 재질의 돌이 주종을 이루는 고대 석재 유물들은 오늘날의 기술로도 구현할 수 있을지는 상당히 의문이다. 1) 피라미드 상층부 기원전 1900년 이집트 아메넴헤트 2세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피라미드의 상층부는 현대의 유명 호텔 로비 바닥과 차이가 안날 정도로 매끈한 표면처리와 정교하게 다듬어진 모서리가 매우 인상깊다. 현재 이집트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 화강암 석관 피라미드 내부에서 발견된 석관들인데(미라가 발견되지 않은 것들도 많음) 재질은 위 피라미드 상층부의 재질과 동일하다. 이것도 겉 표면의 마감도나 모서리 등이 매우 정교하게 가공 되었는데 내벽은 모두 정확한 직각을 이룬다. 3) 타공 기술 이집트나 잉카 유적지에서 자주 발견되는게 석재에 뚫은 구멍이다. 이 돌들은 꽤나 단단한 재질이기에 원시도구로는 이런 형태의 타공이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더군다나 타공 된 구멍들은 완전한 원에 가깝고 모서리나 내면의 직각이나 정사각, 원은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완벽에 가까워 측량해보면 공차율이 1/10,000인치인 유물들이 많다.  그런데 구멍을 자세히 보면 흥미로운 것이 보이는데 구멍의 내벽에 오늘날 드릴 가공작업에서 발견되는 나선형 그루브가 존재한다. 보통 드릴을 이용해서 구멍을 뚫을 때 중심부의 심이 생성되는데 이걸 드릴코어 (Drill Core)라 하고 드릴코어의 외벽과 구멍의 내벽에 드릴날이 회전하며 생기는 흔적인 나선형의 그루브가 있는데 이 유물의 구멍들을 보면 나선형 그루브가 발견된다.  더 놀라운 것은 비단 원 형태의 구멍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다각형 구조의 구멍

빛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

빛(Light) ​ 비교적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 우리가 보는 태양은 빨간색이다. 하지만 우주에서 태양을 보면 다르다. 지구에서는 대기에서 빛이 산란하지만 우주에서는 산란할 일이 없기에 태양이 하얀색으로 보인다. 반대로 금성 에서는 대기가 너무 두껍기 때문에 태양빛을 볼 수 없다. 인간의 몸에서도 빛이 나온다. 인간도 물질 대사를 하기 때문에 빛이 발생하는데 물론 이 빛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최소한의 밝기보다 1/1000배 더 약해서 우리는 몸에서 빛이 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태양빛은 바닷 속 80미터까지 도달한다. 그 아래에는 태양빛이 통과할 수 없으며 약 2천 미터 에는 심해아귀가 살고 있는데 머리의 더듬이에서 빛이 나며 그 빛나는 더듬이로 물고기를 유인해서 잡아먹으며 산다. 색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의 빨강 경험은 저기 토마토 위에, 혹은 모니터에 저렇게 실재(distal stimulus) 하는 것이 아니다. ​ ​ 환경에 발을 뻗고 있는 육신이라는 "한계"를 가진 동물에 불과한 우리 몸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체계(sensation)가 우리 몸 밖 미지의 세계에 있는 정보들과 접촉하여 맞물리면서(proximal stimulus) 그 정보를 우리의 뇌가 빨강 경험(perception)이라는 형태로 구성해낸 환상이자 착각인 것이다. 우리의 눈과 뇌는 특수한 메커니즘을 이용해 전자기적 파동을 '색'으로서 인식하게 해준다.​ ​가시광선. 즉, 우리 눈에 '보이는' 빛은 아주 좁은 영역에 한정된 특별한 케이스다. 동물들은 우리와 다른 빛을 볼 수 있다 벌은 자외선을 볼 수 있고 뱀은 적외선을 본다. 그 중에 원탑인 갯가재는 자외선, 적외선, 그리고 편광 된 빛까지 볼 뿐만 아니라 편광의 형태를 변환할 수도 있다. 인간이 3종류의 원추세포, 개가 2종류의 원추세포로 세상을 본다면 갯가재는

신비로운 우주 사진들

뉴욕 록펠라 센터에서 잡은 달 탐사선 로켓의 발사 궤도 한 장의 사진 속에 눈으로 볼 수 있는 우주 목성의 남극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토성에서 바라본 지구 화성의 Victoria crater 수성 사진 중에서 가장 선명한 사진 한장의 사진에서 우리 태양의 1년을 보다 필리핀 상공의 허리케인 '하이옌'의 눈 태양의 폭발 화성의 홍수평야 고도 3,000m 록키 산맥 정상에서 본 은하수 독수리자리의 먼지 조각 로스앤젤레스 위의 달, 금성, 목성 토성의 고리 근처 왼쪽 작은 점은 지구 태양과 우주정거장(ISS) 인도네시아 자바 섬 어느 산에서 잡힌 물병자리 유성 우주정거장(ISS)에서 내려다본 칠레 레이니어산에서 본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