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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600년 된 조각상, 카라지아

이 수수께끼의 불가사의 한 카라지아 조각상은 1400 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잃어버린 문명에 속한 유산입니다. 카라지아 (Karajía) 는 차차 포야 (Chachapoyas) 의 장례식 전통에 따른 석관을 일컫습니다.

"구름의 전사들"이라고도 불리는 차차 포야 (Chachapoyas) 는 페루의 구름이 많고 습한 아마존 밀림에서 9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살았던 아데스 지역의 사람들이였습니다. 차차 포야 (Chachapoyas) 는 잉카 국왕에 의해 통치 된 많은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페루의 절벽에서 발견된 이 조각상, 사르코파구스(흙무덤)는 찰흙과 진흙으로 만들어졌고 가늘고 긴 얼굴과 몸 모양을 잡기 위해 대나무가 사용 되었습니다. 그리고 600년 동안이나 그 자리를 지켜온 것이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2400미터 높이의 협곡 꼭대기에 위치해있어서 수세기 동안 거의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사르코파기의 몸통 부분은 붉은색과 흰색으로 칠해져 있고, 표정, 장신구, 그리고 몸의 일부분까지 세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이러한 표현들은 죽은 사람들의 ‘초상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르코파구스의 내부에는 약간의 음식과 기괴한 자세로 앉아 있는 차차포야 사람들의 미라가 질긴 천으로 만들어진 가방 안에 담겨 있습니다. 고대 차차포야 사람들은 죽음 너머의 세상을 믿었는데,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몸을 미라로 만들어 영생을 누리도록 한 것입니다.

페루에는 이미 고대와 선사시대 유물이 많이 발견되었지만, 이 ‘오래된 사람들’ 조각상은 페루의 문화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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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석재 가공기술의 미스터리

오늘날 현대문명에서 석재가공에 사용되는 도구인 드릴, 절단기, 연마기, 레이저 등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오히려 뛰어넘는 놀라운 가공기술을 보여주는 고대의 석재가공술을 알아보자.
특히 대부분 모스 경도가 7이상인 현무암, 화강암, 규암 등 단단한 재질의 돌이 주종을 이루는 고대 석재 유물들은 오늘날의 기술로도 구현할 수 있을지는 상당히 의문이다.
1) 피라미드 상층부

기원전 1900년 이집트 아메넴헤트 2세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피라미드의 상층부는 현대의 유명 호텔 로비 바닥과 차이가 안날 정도로 매끈한 표면처리와 정교하게 다듬어진 모서리가 매우 인상깊다. 현재 이집트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 화강암 석관



피라미드 내부에서 발견된 석관들인데(미라가 발견되지 않은 것들도 많음) 재질은 위 피라미드 상층부의 재질과 동일하다. 이것도 겉 표면의 마감도나 모서리 등이 매우 정교하게 가공 되었는데 내벽은 모두 정확한 직각을 이룬다.
3) 타공 기술

이집트나 잉카 유적지에서 자주 발견되는게 석재에 뚫은 구멍이다. 이 돌들은 꽤나 단단한 재질이기에 원시도구로는 이런 형태의 타공이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더군다나 타공 된 구멍들은 완전한 원에 가깝고 모서리나 내면의 직각이나 정사각, 원은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완벽에 가까워 측량해보면 공차율이 1/10,000인치인 유물들이 많다. 
그런데 구멍을 자세히 보면 흥미로운 것이 보이는데 구멍의 내벽에 오늘날 드릴 가공작업에서 발견되는 나선형 그루브가 존재한다. 보통 드릴을 이용해서 구멍을 뚫을 때 중심부의 심이 생성되는데 이걸 드릴코어 (Drill Core)라 하고 드릴코어의 외벽과 구멍의 내벽에 드릴날이 회전하며 생기는 흔적인 나선형의 그루브가 있는데 이 유물의 구멍들을 보면 나선형 그루브가 발견된다. 

더 놀라운 것은 비단 원 형태의 구멍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다각형 구조의 구멍도 발견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내벽 모두 그루브의 흔적이 있다.



4) 드릴코어


타공 시 드릴을 사용했다 것의 증거가 될 …

신비로운 우주 사진들

뉴욕 록펠라 센터에서 잡은 달 탐사선 로켓의 발사 궤도
한 장의 사진 속에 눈으로 볼 수 있는 우주
목성의 남극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토성에서 바라본 지구
화성의 Victoria crater
수성 사진 중에서 가장 선명한 사진
한장의 사진에서 우리 태양의 1년을 보다
필리핀 상공의 허리케인 '하이옌'의 눈
태양의 폭발
화성의 홍수평야
고도 3,000m 록키 산맥 정상에서 본 은하수

독수리자리의 먼지 조각
로스앤젤레스 위의 달, 금성, 목성
토성의 고리 근처 왼쪽 작은 점은 지구

2만년 전 초고대문명 '에덴동산', 안데스 고원에 있었다

◆ 문명의 미스터리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는가?
현대 과학기술로도 어려운 고도의 석재 가공술로 다듬어진 티와나쿠의 푸마푼쿠 유적, 남태평양의 절해고도 이스터섬에 1만 년 전 세워진 현무암 모아이 석상, 조선 초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에 그려진 1만 년 전 아프리카의 초거대 호수. 모두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불가사의다. 이런 미스터리들은 흔히 외계인 개입설이나 근거가 부족한 추측들로 모호하게 얼버무려지곤 한다.

인류 문명의 미스터리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까? 《아담의 문명을 찾아서》의 저자 맹성렬 교수는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2006년 세종대왕 특허기술상까지 수상한 중견 과학자다. 20년 전 이집트를 방문한 저자는 카이로박물관에서 단단한 돌을 정교하게 다듬고 속을 깎아내 만든 돌항아리를 보고 ‘기원전 3000년경에 경도가 높은 편암, 섬록암 같은 암석을 어떻게 이렇게 균일한 두께로 파낼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에 사로잡혔다.

이후 이러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신화학, 언어학, 고고학, 기후학, 지질학, 유전학 지식들을 섭렵하면서 4대 문명 이전 고대 고도문명의 실체를 쫓기 시작했다. 이미 20년 전 영국 논픽션 작가 그레이엄 핸콕Graham Hancock은 고대 유적들과 신화들을 바탕으로 초고대문명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Fingerprints Of the Gods》을 발표한 바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며 학술적인 기반이 약하다고 판단하여 좀 더 확실한 근거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결론 부분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 핸콕은 오래 전에 존재했던 초고대문명이 남극 대륙의 얼음 밑으로 묻혀버렸다고 결론지었는데, 이 결론에 의구심이 든 저자는 직접 초고대문명의 성도聖都이자 신들의 아지트인 에덴을 추적했고 20년 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이 책이 탄생했다.



◆ 4대 고대문명들의 모체문명을 찾아서

저자가 초고대문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고대 이집트문명과…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한 발견 10가지

우리 행성의 역사는 놀라운 신비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검색하고 연구할수록 더 많은 신비가 발견됩니다. 고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모든 것을 파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과거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베스트 셀러 저자인 그레햄 핸콕이 말하길, 우리는 기억 상실증이 있는 (과거를 잃어버린) 종입니다.

이것에 대한 증거는 지난 수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수많은 발견 들로서 우리의 신념, 사회의 근본, 고대 문명의 능력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여기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어렵고 역사에 도전할만한 발견을 소개합니다.


페루의 삭사이와망

삭사이와망은 의심의 여지없이 지구상에서 발견 된 가장 놀라운 고대 사이트 중 하나 입니다. 이 고대 도시의 역사 때문 만이 아니라 건설에 사용 된 초대형 돌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의식 복합 단지는 매우 정밀한 완벽한 벽돌로 유명합니다. 오늘날의 엔지니어들은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삭사이와망의 석재 중 일부는 너무 완벽하게 장착되어있어 한 장의 종이가 중간에 들어 가지 않습니다.


태양의 문 (푸에르타 델 솔)

태양의 문은 볼리비아에있는 고대의 신비한 도시인 티와나쿠(Tiwanaku)에 위치한 거석 덩어리 석조 아치 또는 관문입니다.

고고학자들은이 고대 도시가 첫 번째 천년기 광고 기간 동안 거대한 제국의 중심이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남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여전히 고대 도시의 기념비에 모셔져있는 그림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묘사에는 엄청난 점성학 및 천문학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저자는 다른 세계에 대한 관문이라고 생각한다고합니다.


용유 동굴

용유 동굴은 적어도 2000년 된 것으로 여겨지며 인위적으로 굴착 된 가장 큰 구조물 중 하나 입니다.

연구자들은 동굴의 크기와 정밀도에 당혹 스러웠습니다.

전세계의 고고학자, 엔지니어, 건축가 및 지질 학자들은 인공 인공 동굴이 어떻게, 왜 …

불로불사의 존재, 랍스터

생명체의 수명은 '텔로미어'가 결정한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가닥의 양쪽 끝에 붙어 있는 꼬리로서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끝내 텔로미어가 다 짧아져 사라지면 생명체는 죽게된다.

 텔로미어와 관련해 가장 유명한 생명체는 '랍스터(바다가재)'이다. 랍스터는 '텔로미어'를 '복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바닷가재의 세포에 있는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가 '텔로미어'를 짧아지지 않게 만든다. 그래서 랍스터는 생물학적 영생을 갖고 있는 생명체이며 절대 '자연사'하지 않는다.

70년 된 랍스터
다시 말해 사고나, 다른 동물에게 잡혀 먹지 않는 이상 절대 죽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한 랍스터는 텔로머라아제가 항상 몸에 작용하고 있어 텔로미어가 파괴되는 일을 방지하므로 랍스터는 '노화'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만을 평생에 걸쳐 반복하게 된다.

이쯤에서 드는 한가지 의문점이 있다. 왜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오래 산 랍스터는 200살 밖에(?)되지 않는 것일까? 랍스터가 자연사하지 않는 생명체라면 그 이상의 세월을 산 랍스터도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 이유는 랍스터가 '자연사' 하진 않지만 '사고사'를 많이 당하기 때문이다. 랍스터는 먹이사슬에서 낮은 쪽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바다생물에게 많이 잡아 먹히는 생물이다. 

랍스터는 먹이사슬에서 낮은 쪽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바다생물에게 많이 잡아 먹히는 생물이기도 하지만 랍스터가 가장 많이 당하는 '사고사'의 원인은 '껍질'이다. '랍스터와 같은 갑각류 생물들은 껍질을 갈아입는 '탈피'를 한다.

갑각류 생물들은 탈피를 하면 껍질이 두껍고 단단해지며 커지는데 몸도 껍질에 맞게 함께 커지게 된다. 랍스터의 경우 이 같은 탈피의 과정을 거치면서 백 년정도를 살게 되면 껍질이 너무 두껍고 단단해져 자기 힘…

위대한 수학의 미스테리 1편

인간은 오래전부터 자연을 관찰해왔고, 여러가지 패턴들을 찾아내었다.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별자리를 찾아내었고,


밤과 낮, 그리고 계절이 바뀌는것을 보면서


이러한 패턴을 “시간” 이라고 불렀다.


사람의 몸, 호랑이의 줄무늬와 같은 자연의 대칭적인 패턴들을 보고 익히면서


인간은 이것들을 예술로만들고 더 나아가서는 도시를 건설하는데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패턴이 우리에게 의미하는것은 무엇일까.
왜 고동의 껍질과, 단면을 잘라낸 양배추에서 보이는 나선형의 모양이


머나먼 우주의 은하에서도 보이는것일까? 이것은 그저 우연에 불과한것일까?


과학자들은 이 세상의 패턴들을 연구하고 이해하려할때 그들은 강력한 도구인 “수학” 을 이용한다.

관찰한것을 숫자화하고 그 숫자를 자연의 리듬과 규칙의 원인을 찾기 위해
수학적 테크닉을 이용하여 탐구한다.


이러한 노력은 행성의 공전궤도에 관한 비밀과 우리들의 휴대전화를 연결하는 전자파.


심지어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를 발견하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발견은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왜 수학이 이토록 잘 맞아떨어지는 것일까?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 수학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인것일까?


아니면 수학은 단지 인간의 뇌가 발명한 결과물인 것인가?


레오나르도 피보나치는 12~13세기에 활동했던 이탈리아의 수학자로 우리에게는 피보나치 수열로 유명한 사람이다.


피보나치 수열을 생성하는 기본 규칙은 처음 두 항은 1이고(그림에서는 0부터 시작함), 세 번째 항부터는 바로 앞의 두 합의 합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 번째 항은 첫 번째 항 1과 두 번째 항 1을 더한 값인 2가 된다. 그리고 네 번째 항은 두 번째 항 1과 세 번째 한 2를 더한 값인 3이 된다.


피보나치 수열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볼수 있는데 데이지 꽃의 꽃잎이 피보나치 숫자의 형태로 나타난다.


솔방울의 밑바닥을 보면 나선형의 선이 시계 방향으로 피보나치 수 13 만큼, 시계 반대 방향으로 13 바로 이전의 피보나치 수 8 만큼 그려지는것을…

푸마 풍쿠: 신비한 고대 유적에 관한 믿을 수 없는 사실

초자연적인 거석과 돌로 구성된 가장 신비한 고대 유적지 중 하나인 푸마 풍쿠는 레이저와 같은 도구로 작업 한 것으로 보이며 수천 년 전에 볼리비아에 건설되었습니다.

푸마 풍쿠 (Puma Punku)의 유적지 인 티아우아나코 (Tiahuanaco) 라는 또 다른 놀라운 곳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수십 년 동안 전문가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볼리비아의 라파즈 (La Paz)시에서 서쪽으로 약 45 마일 떨어진 곳에 우리는 지구상의 어떤 다른 곳과도 다른 고대의 사이트를 발견합니다. 고대 문화에 대한 전통적 견해를 깬 푸마 펑크 (Puma Punku)의 고고 학적 유적지는 수세기 동안 설명을 거부 한 돌 위에서 엄청나게 정밀한 돌, 정밀 절단 및 광택 처리 된 표면을 특징으로합니다. 푸마 풍쿠 (Puma Punku)의 돌들 중 일부는 너무 세밀하게 연마되어 유리처럼 매끄럽게 보입니다.


이 유형의 석기는 지구상의 몇 군데에만 나타납니다. 수천 년 전의 것처럼, 알려지지 않은 문화는 거대한 안식암을 형성하고 형성하기위한 고급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이 암석 중 일부는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서 완벽하게 맞춰지고 서로 연동되는 정밀도로 절단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하나의 종이가이 돌들 사이에 끼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티아우아나코 (Tiahuanaco) 근처에서 발견 된 가장 매력적인 고고학 유물 중 하나는 유명한 푸 엔테 마그나 볼 (Fuente Magna Bowl)입니다

이 유물은 도자기 그릇이고 표면에 수메르어 설형 문자와 프로토 수메르어 상형 문자가 쓰여 있습니다. 이 두 문명은 결코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세계 반대편에 위치하므로 주류 학자에게는 큰 문제입니다.


유타 주 호스슈 캐니언에 그려진 고대의 외계인 벽화

미국 남서부에는 수많은 우주 비행사와 같은 모습으로 묘사 된 수많은 고대 벽화가 있습니다. 이 그림들은 약 4000 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유타의 무수한 암석에 그려진 인물의 의미는 여전히 미스테리인데, 이것이 고대인들의 상상력에 의한 추상적인 미술인지 혹은 외계인에 대한 초상화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벽화는 유타 주 베르데 강 서쪽의 배리어 캐니언으로 알려진 호스슈 캐니언 (Horseshoe Canyon) 에 있습니다.


이 그레이트 갤러리 (Great Gallery)는 높이가 약 5m 길이가 60m 이상인 장엄한 고대 미술 패널로 자연 크기의 약 20 가지의 의인화 된 이미지를 포함하며 그 중 최대 크기는 높이가 2m를 초과합니다.

자체 발광하는 생물

오늘은 Bioluminescent 라고 하는 '생물발광'에 대해서 알아본다. 생물발광은 빛을 생성하는 생물체를 의미하는데 크게 나눠 생물 스스로 발광기관을 통해 빛을 내는 경우가 있고 발광기관은 없지만 포토포어 (photphores)라고 하는 발광세포 내의 공생 박테리아가 빛을 내는 경우가 있다.

발광은 루시페린이라고 하는 발광물질이 효소 루시페라아제에 의해 산화되면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인데 생물마다 루시페린의 종류는 조금씩 다르다. 통상 1분자가 산회되면 1광자로 방출된다고 한다.

현대 과학계에서는 일부 루시페린의 화학구조를 밝혀낸 것도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 발광생물의 기전에 대해선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발광생물은 박테리아처럼 아주 작은 것부터 버섯, 반딧불 그리고 해파리나 오징어 같은 해양생물 등 매우 광범위한 분포를 보이고 있고 이와 관련된 학계에서는 빛을 내는 생물을 아예 발광생물종으로 별도 분류하여 연구하고 있다.

오늘날 이 분야가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이 발광생물이 만들어내는 빛의 메커니즘과 유전자정보를 이용해 여러 산업분야에 다양하게 응용하기 위함인데 가령 가로등을 대신해 발광 가로수만으로 빛을 만들어낸다거나, 실내 발광식물을 이용해 가정용 전등 등을 대체함으로써 인류가 소비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다.

빛이 도달하지 않는 깊은 심해에 사는 생물 중에도 빛을 내는 종류가 꽤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는게 해파리와 오징어 종류다. 특히 발광 오징어와 문어는 자체 발광도 하지만 위험 순간에 먹물처럼 발광물질을 뿜어내 포식자의 주의를 분산시켜 자신을 방어하거나 은폐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생물학자들은 특정 생물이 왜 빛을 만들어내는가라는 질문에 포식자가 현란한 빛으로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서라거나 환경적응에 이롭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는데 이는 사실 단편적이고 주관적인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튼 발광생물이 스스로 빛을 내는 장면은 생물학적 해석을 떠나서 매우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느낌…

레이저로 자른듯한 미스테리 바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마 오아시스 부근에 있는 ‘알-나슬라 바위’입니다. 레이저와 같은 정밀도로 반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레이저와 같은 정밀 절단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용암이 흐르면서 일종의 도랑을 만들었고, 그에 영향 받아 바위 받침대 일부가 내려 앉으면서 다른 쪽과 ‘쩍’ 갈라진 일종의 단층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매끄럽고 정밀하게 반으로 나뉜 것은 정말 미스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