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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치킨 하이브리드 배아 생성의 성공

네이처에 공개된 하이브리드 인간-치킨 배아에 관련된 이 연구는 "인간 배아가 필요없는 인간 발달의 초기 단계를 밝혀내는 새로운 기술"이라고 묘사했다.

Human embryonic stem cells were coaxed into embryo-like structures to study the earliest stages of development. Credit: Prof. Miodrag Stojkovic/SPL

그 동안 과학자들은 인간 배아의 특정 세포가 어떻게 근육이나 신경 세포가 되며 뼈와 신경이 되는지 그 비밀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인간 배아의 연구와 실험이 윤리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과 같은 국가들은 주최자 세포가 형성되기 시작한 14일 넘은 인간 배아의 사용을 금지되어 있습니다.

최근 네이처 (Nature) 지에 실린 연구에서 록펠러 대학 (Rockefeller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페트리 접시로 자란 인간 세포를 닭 배아에 접목하여 세포가 어떻게 스스로를 구성되는지 관찰 했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실험실에서 인간 배아 세포로부터 유래 된 배아 유사 구조를 성장시킴으로써 이 규제를 우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인간 배아와 동등한 12시간 된 닭 배아에 세포를 이식하고 닭의 배아가 자라면서 조직자 세포가 신경계를 형성하는 조직화 메커니즘을 관찰하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줄기세포 연구의 일환으로 큰 의미가 있지만 왠지 인간과 치킨의 하이브리드라고 하니까 한국의 서울 구치소에 계신 한 분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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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지능 재발견

문어가 우리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

문어는 특유의 지능을 활용해 퍼즐을 풀고, 관찰을 통해 배우고, 심지어 도구를 사용하기 까지 한다. 일부 학자들은 문어가 개와 동등한 지능을 지녔다고 주장한다.


문어의 지능이 신비로운 점은 뉴런이 뇌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온 몸에 퍼져있다는 것이다.

60%의 뉴런이 촉수에 있는데, 사람으로 치면 팔이 스스로 생각하는 자의식을 갖는 것이라 보면 된다. 산낙지의 다리가 꿈틀거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인간이 사과를 먹는 과정은 눈으로 사과를 보고 뇌에 전달한 뒤 저 사과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뇌의 운동 중추가 근육에 명령을 내려 집어 먹는 건데 문어는 이 과정이 매우 다르다.

문어가 먹이를 보게 되면, 뇌를 통해 특정한 신체 부분에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다리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이를 수행할 수 있다.

8개의 다리가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문어는 새로운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 했을 때, 놀라운 창의성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병뚜껑을 열거나, 미로를 탈출하거나, 위장술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CG 아님)


그들은 위장을 통해 먹이를 사냥하거나, 적으로부터 숨거나, 적에게 겁을 주기 위해 다른 동물들을 흉내 내곤 한다.


문어는 피부의 질감과 색상 그리고 모양을 완벽하게 바꾸어 위장하는데, 현재까지도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메커니즘이 밝혀지지 않았다.



문어가 외계에서 왔다고?

문어의 조상이 외계의 유기물에서 비롯됐다는 가설이 전 세계 과학자 33명에 의해 제기됐다. 학술지 ‘생물물리학과 분자생물학의 진보’ 최근호에 실린 이 논문은 출판 자체가 뉴스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와이 오코너 빌리지의 에드워드 스틸 박사 등은 이 학술지에서 문어의 조상이 되는 생명체의 알이 냉동된 채 혜성을 타고 지구에 도착했다는 가설을 제시했습니다.

5억4천만년 전, 지구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단순한 유기체만 존재하던 지구에 다양한 동물이 출현한 것이다. 다양한 동물 화석이 갑작스럽게 출현한 이 지질학적 사건을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고 부릅니다. 그동안 과학계에서는 캄브리아기 대폭발의 원인에 대해서 탐구해왔고, 이번 논문을 쓴 일군의 과학자들은 수수께끼를 풀 열쇠가 지구 밖에 있다고 가리킨 것입니다.

이들은 논문에서 “선캄브리아기의 대량멸종이 생명을 태운 혜성의 영향 때문이라고 간주하는 건 많은 상상이 필요하지 않다. 그 뒤 지구에 씨앗(세포를 지닌 유기체나 바이러스 유전자)이 퍼지면서” 캄브리아기 생물 종의 대폭발이 일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연구원은 "문어의 게놈은 인류에 존재하는 것보다 33,000개의 단백질 코딩 유전자로 엄청난 복잡성을 보여준다. 특히 그 큰 두뇌와 정교한 신경계, 카메라와 같은 눈, 유연한 몸, 색깔마저 전환 할 수있는 기능은 진화론적으로 보았을 때 먼 미래에서 가져온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수억년 전 문어나 두족류의 냉동 배아가 얼음 운석을 타고 지구에 도착했을 가능성을 무시해선 안 된다”며 “이것이야말로 약 2억7000만년 전 문어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말해주는 우주적인 설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이니치 문서를 해독하는 인공지능

알버타 대학의 AI (인공 지능 연구소) 전문가 인 그렉 콘드랙 (Greg Kondrak)은 15세기에 읽을 수없는 코드로 작성된 보이니치 문서의 수수께끼를 풀기위한 단서를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보이니치 문서는 익명의 알파벳과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로 익명의 저자가 쓴, 알려지지 않은 내용의 고대 책입니다.

그것이 쓰여진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에 따르면, 그것이 쓰여진 양피지는 1404년~1438년 사이에서 제조되었습니다.

이 책의 이름은 이 책의 소유자 중 한 사람이었던, 미국인 서적상인 윌프리드 M. 보이니치(Wilfrid M. Voynich)의 이름에서 유래합니다. 현재 예일 대학의 희귀 서적과 원고로 도서관에 MS 408 항목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고대 원고는 미국과 영국의 전문가를 비롯한 수많은 전문, 아마추어 암호 학자들에 의해 강렬한 연구의 대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원고에 쓰여진 한 단어를 해독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실패의 연속은 원고를 역사적인 암호문의 성배로 바꾸었지만, 동시에 책이 정교한 속임수 일 뿐이며 아무런 의미없는 무작위적인 일련의 상징 일 따름이라는 가설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콘드랙은 97%의 확률로 언어를 정확하게 식별 할 수있는 인공 지능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원고를 분석 한 후 히브리어와 유사한 언어라며 CTV News에 보고했습니다. 이전의 연구에 따르면 이 원고는 아랍어로 쓰여졌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책의 ​​첫 번째 문장의 대략적인 번역은 "목사, 집안 사람, 나와 나의 사람들에게 권한다." 입니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고대 히브리어 학자들을 찾다가 쉽지 않아, Google 번역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콘드랙 박사는 "문법적인 문장이며, 해석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콘드랙 박사는 "목사, 집안 사람, 나와 나의 사람들에게 권한다는 이상한 문장의 일종이지만 분명히 의미가 있는 문장이다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