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칼로 날아오는 총알을 베는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단다. 이 남자는 "이사오 마치"로 일본 총리의 개인 보디가드를 맡고 있는 사무라이다. 시속 700km로 날아오는 테니스 공을 베는 것으로 기네스 북에 올라있다. 하지만, 전 세계가 놀란 것은 그것 때문이 아니다. 350km/h 로 날라오는 BB탄을 두동강 낼 수 있는 유일한 자. 디스커버리 채널의 "미스버스터"란 쇼에서도 이사람 특집을 다룬적이 있다. 전문가의 소견은 다음과 같다. 이 남자는 눈으로 보고 언제 칼을 휘두르는게 아니고 직감과 무의식적인 계산을 사용해 칼을 휘두른다! 여러 차례 시도하지 않아도 수차례 재현 가능하다는 것은 그의 재능이 이미 검증 되었다고 생각된다. 인간의 직관적 물리행동은 그 한계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우주와 고대 문명 미스테리"는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기사와 과학적 발견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