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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불사의 존재, 랍스터

생명체의 수명은 '텔로미어'가 결정한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가닥의 양쪽 끝에 붙어 있는 꼬리로서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끝내 텔로미어가 다 짧아져 사라지면 생명체는 죽게된다.

 텔로미어와 관련해 가장 유명한 생명체는 '랍스터(바다가재)'이다. 랍스터는 '텔로미어'를 '복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바닷가재의 세포에 있는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가 '텔로미어'를 짧아지지 않게 만든다. 그래서 랍스터는 생물학적 영생을 갖고 있는 생명체이며 절대 '자연사'하지 않는다.

70년 된 랍스터

다시 말해 사고나, 다른 동물에게 잡혀 먹지 않는 이상 절대 죽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한 랍스터는 텔로머라아제가 항상 몸에 작용하고 있어 텔로미어가 파괴되는 일을 방지하므로 랍스터는 '노화'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만을 평생에 걸쳐 반복하게 된다.

이쯤에서 드는 한가지 의문점이 있다. 왜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오래 산 랍스터는 200살 밖에(?)되지 않는 것일까? 랍스터가 자연사하지 않는 생명체라면 그 이상의 세월을 산 랍스터도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 이유는 랍스터가 '자연사' 하진 않지만 '사고사'를 많이 당하기 때문이다. 랍스터는 먹이사슬에서 낮은 쪽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바다생물에게 많이 잡아 먹히는 생물이다. 

랍스터는 먹이사슬에서 낮은 쪽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바다생물에게 많이 잡아 먹히는 생물이기도 하지만 랍스터가 가장 많이 당하는 '사고사'의 원인은 '껍질'이다. '랍스터와 같은 갑각류 생물들은 껍질을 갈아입는 '탈피'를 한다.

갑각류 생물들은 탈피를 하면 껍질이 두껍고 단단해지며 커지는데 몸도 껍질에 맞게 함께 커지게 된다. 랍스터의 경우 이 같은 탈피의 과정을 거치면서 백 년정도를 살게 되면 껍질이 너무 두껍고 단단해져 자기 힘으로 껍질을 벗어낼 수 없다.

껍질을 벗어내지 못하고 몸이 커져버린 랍스터는 껍질에 끼어 '죽게' 된다. 랍스터가 실제로 영원히 사는 생명체가 아니기는 하지만 과학계에서는 랍스터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랍스터의 몸은 영생할 수 없지만, 랍스터의 '세포'는 영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과학자들은 랍스터의 '텔로미어'와 이를 보호하는 '텔로머라아제'를 인간에게 활욜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인간이 불로불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랍스터는 자연사를 하지는 않지만, 영원히 사는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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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문명에서 석재가공에 사용되는 도구인 드릴, 절단기, 연마기, 레이저 등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오히려 뛰어넘는 놀라운 가공기술을 보여주는 고대의 석재가공술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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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은하속 어느 부근에 속해 있을까?

태양은 어떤 은하속 어느 부근에 속해 있을까? 오른쪽 세번째를 보면 우리 태양의 위치가 보인다. 우리 태양이 존재하는 지역은 우리 은하에 있는 오리온 자리 팔의 안쪽 가장자리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북극성, 베텔게우스, 악튜러스, 데네브, 리겔.베가, 알파 센타우리, 알골, 시리우스와 같은 별들이 우리 태양 근처에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 태양의 위치가 생명의 탄생과 진화에 유리한 위치라는 것이다. 만약 우리 태양이 더 은하의 중심부에 가까웠다면 우리는 더 많은 외계에 의한 변화를 겪었어야만 할 것이다.



즉, 더 많은 소행성들과의 충돌이나 더 심한 초신성 폭팔이라던지. 블랙홀의 X선 방출.혹은 중성자별(펄서)가 내뿜는 강력한 감마선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을 수 있다. 만약 그랬다면 생명의 탄생이 어려웠을 것이고 설사 탄생을 한다 하더라도 잦은 멸종의 위기를 맞아서 진화를 이루어낼 수 없었을 것이다.

또 우리의 태양은 별들이 밀집한 이웃 팔들과도 거리가 있어서 다소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위치는 생명의 탄생이나 진화에는 최적의 위치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보다 더 바깥쪽에 아주 한적한 곳에 위치했다면 어땠을까? 과학자들은 그 경우에도 생명의 탄생이나 진화는 지금보다 어려웠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생명의 탄생에 필요한 유기 물질의 기원을 현재 유력한 범종설에 의하면 외계 소행성이나 혜성에서 온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만약 우리 태양이 너무 한적한 곳에 위치했다면 소행성이나 혜성의 섭동이 너무 적어서 지구에 유기물질의 전달이 훨씬 적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물론 생명의 탄생은 어려웠거나 아니면 지금보다 매우 늦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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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미스테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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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양은 지구의 역사, 신화, 문명, 기술, 과학, 문학 등 인류사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말 그대로 생명의 창조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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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핵이다. 태양의 핵은 1천500만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높은 온도와 높은 압력 덕분에 태양의 핵 에서는 매 초마다 4백만 톤의 물질이 에너지로 바뀌는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

그런 다음 핵융합이 탄생한 태양 에너지는 여러 층을 통과해 바깥으로 나온다. 따라서 바깥으로 갈수록 온도는 떨어지는데, 태양의 표면온도는 고작 5천도 정도밖에 안 된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평상시 눈에 보이는 둥글고 노란 태양이라면 여기가 태양의 끝이 맞다. 하지만 태양의 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태양의 표면은 광구(photosphere)라고 한다. 그리고 광구 밖으로 태양의 대기라 할 수 있는 채층(chromosphere)과 코로나(corona)가 있다. 채층은 특별한 필터를 쓰거나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일어날 때 보인다. 그리고 코로나는 개기일식일 때만 보인다. 
태양의 끝은 없는 셈이다.

지금까지 태양의 구조를 일일히 설명한 이유는 바로 코로나 때문이다. 왜 코로나가 관심을 끄는 것일까?

사실 코로나 때문에 태양의 경계는 어디까지이다, 라고 얘기하기가 어렵다. 코로나는 태양 표면인 광구로부터 1천300만 킬로미터 정도 퍼져 있다. 
하지만 태양 자기장의 영향으로 크기와 모양이 계속 변하여 어디까지가 코로나다 하고 말하기 어렵다. 
크게 확장할 때 코로나의 범위는 태양계의 바깥 부위인 천왕성까지 닿을 정도다. 코로나는 우리 눈에 보이는 태양보다 훨씬 먼 곳까지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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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처럼…

고대 화성에 큰 바다 존재…물 순환도 지구와 비슷

'히파니스 계곡' 하구에 강-바다 만날 때 생기는 삼각주 존재 

화성 히파니스 계곡 [출처: NASA/JPL-Caltech]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고대 화성에 물이 흘렀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물이 있었다는 것을 넘어 거대한 바다가 존재했고 물의 순환도 지구와 비슷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런던자연사박물관의 행성 과학자 조엘 데이비스 박사는 고대 하천으로 추정되는 '히파니스 계곡(HypanisValles)' 하구 유역의 침전물 형태를 분석한 결과, 상당한 양의 물이 거대한 물을 만나면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과학저널 '지구·행성과학 회보(EarthandPlanetaryScienceLetter

화성은 왜 사막행성이 되었을까?

태양계는 정말 특이하다. 평범한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은하에서 상위10퍼센트에 해당하는 질량을 가진  태양부터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소행성대를 기준으로 안쪽에는 암석행성, 바깥쪽에는 가스행성이 4개씩 존재하는가 하면 대부분의 행성이 태양의 적도면을 따라 공전하는 등, 태양계는 우연치고는 너무 정교하고 아름다운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태양계에는 소위 골디락스존이라 불리우는 영역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생명이 번성하는 지구가 있는 반면 골디락스존의 양 가장자리에 위치한 금성과 화성은 생명이 살 수 없는 극단적인 환경을 지니고 있다. 1편에서 우리는 오늘날 금성이 왜 불지옥행성이 되었는지 살펴보았다. 가장 큰 요인은 태양과 가깝기 때문이었고,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온실효과 폭주'가 발생하여 금성을 수성보다도 더 뜨겁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화성은? 화성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길래 오늘날과 같은 차가운 사막행성이 되었을까?



 화성은 금성과 더불어 20세기 천문학자들을 매료시킨 행성 중 하나이다. 금성이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을 선사하였다면, 화성은 지구와 닮은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들을 흥분시켰을 것이다.



 화성의 극관 극지방에 존재하는 얼음덩어리인(대부분이 드라이아이스지만) 극관, 군데군데 피어오르는 구름, 기울어진 자전축으로 인해 확인할 수 있는 4계절의 징후 등등.. 푸르른 초목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빼면 지구와 쏙 빼닮은 행성이다.


 망원경으로 관측된 화성의 구름 
 일부 천문학자들은 화성의 극관을 보고 여름에는 이들이 녹아 작지만 호수를 만들어 초목이 성장할 것이라고 상상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화성은 20세기 공상과학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행성이 되었다. 화성 표면에 보이는 물줄기를 보고 지적생명체가 파놓은 운하라고 주장하는 공상소설도 있었으며, 21세기에 들어서는 화성에 존재하는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영화 등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렇…

유타 주 호스슈 캐니언에 그려진 고대의 외계인 벽화

미국 남서부에는 수많은 우주 비행사와 같은 모습으로 묘사 된 수많은 고대 벽화가 있습니다. 이 그림들은 약 4000 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유타의 무수한 암석에 그려진 인물의 의미는 여전히 미스테리인데, 이것이 고대인들의 상상력에 의한 추상적인 미술인지 혹은 외계인에 대한 초상화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벽화는 유타 주 베르데 강 서쪽의 배리어 캐니언으로 알려진 호스슈 캐니언 (Horseshoe Canyon) 에 있습니다.


이 그레이트 갤러리 (Great Gallery)는 높이가 약 5m 길이가 60m 이상인 장엄한 고대 미술 패널로 자연 크기의 약 20 가지의 의인화 된 이미지를 포함하며 그 중 최대 크기는 높이가 2m를 초과합니다.

달에 관한 7가지 음모론

지구인에게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위치에 존재하는 달.

유사 이래 인류에게 달은 태양에 이어 중요한 별이었던 것이다. 인터넷은 달에 관련 된 엉뚱한 음로론, 도시 전설 등이 유포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는 달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까지 언급하는 것도 있다.

확실히 달은 지구인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넘치는 수수께끼도 많다. 그러므로 다양한 망상이 가속화 되어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달의 비밀을 밝히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불가사의 한 이론으로 연결되어 버리는 것 같다.

여기에서는 우리가 알든 모르든....달에 관한 불가사의 한 특징과 그에 얽힌 음로론 등...믿지 못할 이야기들이 있다.


1. 크기와 위치가 너무나도 완벽하기 때문에 인공물이라는 설

지난 몇 년 동안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 즉 개기 일식이 관찰되고 있다. 이것은 이상한 현상이다. 지구의 달은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유일한 위성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관측되기 위해서는 태양과 달의 크기와 지구의 거리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한다.

달의 크기는 지구의 약 4분의 1이다. 이상한 것은, 달의 지름이 태양보다 400분의 1인 반면, 달과 지구의 거리도 달과 태양과의 거리의 400분의 1인 것이다. 또한 달은 지구 주위에서 완벽한 원형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하늘에 떠있는 달과 태양은 거의 동일학 하나같은 인상을 받는 것은 이러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천문학적 인 확률에 의한 우연의 일치일까? 어느 음모론에 따르면, 달은 인공물이라고 한다. 그 위치와 크기가 완벽한 것은 지적 생명체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2. 달 속에는 텅텅 비어있다는 설

칼 세이건은 1966년 출판 한 저서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우주의 지적 생명체)"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위성이 공동(텅텅빈 원형)일리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1969년 11월 20일, 달면에 설치된 지진계가 아폴로 12호의 귀환 모듈에 의한 제트 분사에 이어 반향을 측…